너른바위
홈
태그
방명록
그룹명/창작시
난
너른바위
2012. 11. 23. 10:48
이 쯤 나이엔
세상을 그저 웃으며 바라볼 수 있을 줄 알았지
이 쯤 인생엔
세상사 모두 손에 올려 쥐락펴락 할 줄 알았지
이 쯤 세월엔
그 어느 것도 내 마음을 흔들지 못 할 줄 알았지
난
지난 밤
열병 앓 듯 뒤치락 거린 끝
한 잠에 빠진 새벽을 흔들어 깨웠다
공유하기
URL 복사
카카오톡 공유
페이스북 공유
엑스 공유
게시글 관리
구독하기
너른바위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(새창열림)
'
그룹명
>
창작시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나이
(0)
2012.11.23
쓸데없는 생각 하나
(0)
2012.11.23
팔당호
(0)
2012.11.23
이쯤 세월이면
(0)
2012.11.23
녀석
(0)
2012.11.23
티스토리툴바
관리메뉴열기
개인정보
티스토리 홈
포럼
로그인
닫기
단축키
내 블로그
내 블로그 - 관리자 홈 전환
Q
Q
새 글 쓰기
W
W
블로그 게시글
글 수정 (권한 있는 경우)
E
E
댓글 영역으로 이동
C
C
모든 영역
이 페이지의 URL 복사
S
S
맨 위로 이동
T
T
티스토리 홈 이동
H
H
단축키 안내
Shift
+
/
⇧
+
/
* 단축키는 한글/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,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