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른바위 2012. 11. 23. 11:34

시조115

2009년 10월 19일 오전 11:10공개조회수 1 0

古 時 調 115首















[가]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올해 댜른 다리 (김 구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가노라 삼각산(三角山)아 (김상헌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이런들 엇더하며 (이방원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가마귀 눈비 마자 (박팽년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이 몸이 주거 가셔 (성삼문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가마귀 싸호는 골에 (정몽주 어머니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이 몸이 주거 주거 (정몽주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가마귀 검다 하고 (이 직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이시렴 브디 갈따 (성종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간밤의 부던 바람에 (유응부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이화(梨花)에 월백(月白)하고 (이조년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간 밤의 우던 여흘 (원호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이화우(梨花雨) 흣뿌릴 제 (계랑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강호사시가(江湖四時歌) (맹사성)





[자]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검으면 희다 하고 (김수장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잔들고 혼자 안자 (윤선도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고산구곡가(高山九曲歌) (이이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장검(長劒)을 빠혀 들고 (남이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곳이 진다 하고 (송 순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지당(池塘)에 비 뿌리고 (조 헌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공산(空山)에 우는 접동 (박효관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지아비 밧갈나 간 데 (주세붕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공산(空山)이 적막한데 (정충신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짚방석 내지 마라 (한 호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구룸이 무심(無心)탄 말이 (이존오)





[차]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국화(菊花)야 너는 어이 (이정보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천만 리 머나먼 길에 (왕방연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금생여수(金生麗水)ㅣ라 한들 (박팽년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철령(鐵嶺) 노픈 봉(峰)에 (이항복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꿈에 뵈는님이 (명 옥)















[나]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청산도 절로 절로 (김인후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내 마음 버혀내여 (정 철)







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내 언제 무신하여 (황진이)







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내해 죠타 하고 (변계량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청산(靑山)은 내 뜻이오 (황진이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냇가의 해오랍아(신흠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청산리(靑山裡) 벽계수(碧溪水)ㅣ야 (황진이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노래 삼긴 사람 (신흠)







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녹양(綠楊)이 천만사(千萬絲)ㅣ들 (이원익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청석령(靑石嶺) 디나거냐 (봉림대군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녹이상제(綠이霜蹄) 살지게 먹여 (최 영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청초(靑草) 우거진 골에 (임 제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녹초청강상(綠草晴江上)에 (서익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추강(秋江)에 밤이 드니 (월산대군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농암(聾巖)에 올아 보니 (이현보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춘산(春山)에 눈 녹인 바람 (우 탁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눈 마자 휘어진 대를 (원천석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춘산(春山)의 불이 나니 (김덕령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님 글인 상사몽(相思夢)이 (박효관)





[타]







[다]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태산(泰山)이 놉다 하되 (양사언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대초볼 불근 골에 (황 희)





[파]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도산십이곡(陶山十二曲) (이 황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풍상(風霜)이 섯거친 날에(송순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동지(冬至)ㅅ달 기나긴 밤을 (황진이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풍설(風雪) 석거친 날에 (이정환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동창(東窓)이 발갓느냐 (남구만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풍진(風塵)에 얽매이여 (김천택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두류산 양단수를 (조 식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풍파(風波)에 놀란 사공(沙工) (장 만)







[마]





[하]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마음이 어린 후(後)ㅣ니 (서경덕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한 손에 막대 잡고 (우 탁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말 업슨 청산(靑山)이요 (성 혼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한산섬 달 발근 밤의 (이순신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묏버들 갈해 것거 (홍 랑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한식(寒食) 비 갠 후(後)에 (김수장)







[바]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한 잔 먹세 그려 (정철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바람이 눈을 모라 (안민영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홍진(紅塵)을 다 떨치고 (김성기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반중(盤中) 조홍(早紅)감이 (박인로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훈민가(訓民歌) (정철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방(房) 안에 혓는 촉(燭) 불 (이 개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흥망(興亡)이 유수(有數)하니 (원천석)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백설(白雪)이 자자진 골에 (이 색)







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벼슬을 저마다 하면 (김창업)







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북창(北窓)이 맑다커늘 (임 제)















[사]





[지은이 미상]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삭풍(朔風)은 나모 긋테 불고 (김종서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어이 못 오던가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산촌(山村)에 밤이 드니 (천 금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어흠 아 긔 뉘옵신고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삼동(三冬)에 뵈옷 닙고 (조식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개야미 불개야미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삿갓세 도롱이 닙고 (김굉필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발가버슨 아해ㅣ들리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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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검(書劒)을 못 일우고 (김천택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설월(雪月)이 만창(滿窓)한데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선인교(仙人橋) 나린 물이 (정도전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믈 아래 그림자 지니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솔이 솔이라 하니 (송이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굼벙이 매암이 되야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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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양산 바라보며 (성삼문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말(馬)이 놀나거늘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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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년을 경영(經營)하여 (송 순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두터비 파리를 물고







[아]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창(窓) 밧기 어룬어룬하거늘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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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해 제 늘그니 보고 (신계영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천세(千世)를 누리소셔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어리고 셩근 매화(梅花) (안민영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창 내고쟈 창을 내고쟈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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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부가(漁夫歌) (이현보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나모도 바회돌도 업슨 뫼헤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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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부사시사(漁夫四時詞) (윤선도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귀또리 저 귀또리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어이 얼어 잘이 (한 우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댁들에 동난지이 사오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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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져 내 일이야 (황진이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바람도 쉬어 넘난 고개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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엊그제 버힌 솔이 (김인후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대천 바다 한가운데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오백년(五百年) 도읍지를 (길 재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개를 여남은이나

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오륜가 (주세붕)











circle09_green.gif 님이 오마 하거늘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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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밭 갈아 기음 매고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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